설교에 항상 성구 삽입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한글로 설교작성을 하면 성구삽입을 하지 않고 띄어쓰기를 하면 작성했던 내용이 사라지는 현상이 있어 상당히 불편합니다.
예를 들어, 'mark 1:1'을 쓰고 띄어쓰기를 하면 파란색에서 다시 원래 색으로 돌아오면서 내용이 유지됩니다.
하지만 한글로 '마가복음 1:1'을 쓰고 띄어쓰기를 하면 작성했던 내용자체가 사라집니다. 이렇게 해서는 제대로 설교작성을 하기가 힘듭니다. 개선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Seong-ryong CHU 님,
다음 업데이트에 적용될 새로운 설교 작성 도구에서 이 문제가 해결될 예정입니다.
다시 테스트해봤는데, 정확하게는 성구 뒤에 추가 문구를 쓰고 띄어쓰기를 할 때 생기는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서 "시편 1:1"까지 쓰고 띄어쓰기 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시편 1:1의" 까지 쓰고 띄어쓰기를 할 때 생기는 문제입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설치 중 첨부한 화면 캡쳐 이미지 대로 멈추는 이유는?
예를 들면… 창1:1 절에 있는 문법사항을 알기 위해, 주옹-무라우까나 게제니우스 문법책의 성구인댁스를 참조하여 본 문법사항을 알아보고 난 후, 이후에 다른 성경구절을 동일한 패턴으로 찾아보기위해서 똑같은 절차를 거칠 필요없이 프로그램화 혹은 자동화 하여 동일한 과정을 저장해 두었다가 클릭 한번이나 두번으로 그 결과를 볼 수 있는 그런 것 말입니다. 같은 작업을 계속하려니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최근 맥 os를 다시 설치하고 로고스를 설치하려고 하니 mac 13.0 이상만 설치가 가능하다고 나오네요. mac 11.0 버전용 로고스는 어디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을까요?
구역 제목을 넣으면 숫자가 표기가 되긴하는데, 장 번호가 나오고 1절은 안 나오는데 매번 넣어야해서 불편하네요. 원래 안 들어가는게 기본 값이고 넣는 따로 방법이 있는걸까요? 설정을 확인해봐도 관련 설정 항목이 안 보여서요.
인사이트가 본문을 가립니다. 어떻게 없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