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에 항상 성구 삽입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한글로 설교작성을 하면 성구삽입을 하지 않고 띄어쓰기를 하면 작성했던 내용이 사라지는 현상이 있어 상당히 불편합니다.
예를 들어, 'mark 1:1'을 쓰고 띄어쓰기를 하면 파란색에서 다시 원래 색으로 돌아오면서 내용이 유지됩니다.
하지만 한글로 '마가복음 1:1'을 쓰고 띄어쓰기를 하면 작성했던 내용자체가 사라집니다. 이렇게 해서는 제대로 설교작성을 하기가 힘듭니다. 개선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Seong-ryong CHU 님,
다음 업데이트에 적용될 새로운 설교 작성 도구에서 이 문제가 해결될 예정입니다.
다시 테스트해봤는데, 정확하게는 성구 뒤에 추가 문구를 쓰고 띄어쓰기를 할 때 생기는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서 "시편 1:1"까지 쓰고 띄어쓰기 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시편 1:1의" 까지 쓰고 띄어쓰기를 할 때 생기는 문제입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지역설정의 문제일까요? 출판사의 상황 때문에 아예 구매가 안되는 걸까요? 이런 경우가 가끔 있는데, 더욱 이해가 어려운 것은 무료 도서인데, 구매가 안된다는 모순적인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개역개정에서 선지자로 번역된 히브리어를 모두 확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냥 선지자 위에서 마우스 우측 단추 눌러 성경 어휘 연구를 선택하면 히브리어 나비가 있는 단어들만 보여주는데 그마저도 결과가 이상하네요.
'여호와'의 축약형인 '야'가 포함된 히브리어 단어를 검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검색 결과에는 '히스기야', '이사야', '할렐루야' 등의 단어가 검색이 되게 하려고 함
최근 윈도우 11 설치된 새 컴퓨터에 로고스 설치하려 하니 다음과 같이 '설치 프로그램이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없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뜨면서 설치되지 않습니다. 어떤 문제일까요?
예를 들면… 창1:1 절에 있는 문법사항을 알기 위해, 주옹-무라우까나 게제니우스 문법책의 성구인댁스를 참조하여 본 문법사항을 알아보고 난 후, 이후에 다른 성경구절을 동일한 패턴으로 찾아보기위해서 똑같은 절차를 거칠 필요없이 프로그램화 혹은 자동화 하여 동일한 과정을 저장해 두었다가 클릭 한번이나 두번으로 그 결과를 볼 수 있는 그런 것 말입니다. 같은 작업을 계속하려니 궁금해서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