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순복음교회의 경우 성서공회의 저작권 허락을 받아 개역개정 성경에서 “세례”를 “침례”로, “여호와”를 “야훼”로 변경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침례교회 또한 동일하게 “세례”를 “침례”로 바꾸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로고스 프로그램에 탑재된 개역개정 성경에서도 사용자의 교단적·신학적 성향에 따라 해당 단어들을 선택적으로 바꾸어 표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주실 수 있을지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권민님,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포스트는 기능 건의에 해당하므로 https://community.logos.com/categories/feedback-korean 로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hs 에서 잠 16장 4절을 찾아 람마아네후를 우클릭하여 상황메뉴창으로 들어 가서 마아네를 찾아 선택하고 성경어휘연구로 들어갔는데 첨부한 사진과 같이 나왔습니다. 사전의 설명은 마아네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후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제가 잘못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오류인지… 알려주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Please help me purchase the IVP 성경연구주석 (EERDMANS COMMENTARY on the BIBLE). The Korean e-book version is already available."
제목 : 오늘을 위한 고린도전서-욕망의 시대, 사랑에 뿌리내린 교회 저자: 권연경 출판사: IVP 출판일 : 2022.09.19 권연경 교수가 바울의 참된 메시지가 무엇인지에 주목하여 쓴 고린도전서 주석. 2천 년 전 온갖 문제로 얼룩진 고린도 교회에 바울이 보낸 이 편지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 저자는 고린도 교회 문제들 기저에 자리한 근본 원인을 ‘세속적 욕망’으로 규정한다. 회심 후 신자들의 삶 속에서 여물지 못한 신앙과 인간적 욕망이 뒤엉키면서 나타난 문제들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진단이라면 고린도 신자들에게서 오늘날 한국 사회 그리스도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