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Priest
Title 대제사장으로서의 예수님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에 대제사장이 아니었습니다.
대 제사장이 되실 수 없었습니다.
히브리서 8장은 땅에 있는 동안에는 대 제사장이 아니셨다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희장이 찢어지면서 모세의 율법의 시대는 마감을 하였고, 신약의 시대가 시작하였습니다.
There waws the high priest on the earth but he was not approved by God. Because the system was finished.